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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평균 소득으로 집 살 수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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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브리즈번 외곽 단독, 시티 인접 아파트 연간 집값 20% 폭등.. 급여 5.3% 상승 그쳐 브리즈번 그린슬로프의 단독주택 시드니와 멜번에서 평균 소득자들이(average wage earners) 살 수 있는 주택은 시티에서 수십 km 떨어진 외곽 지역으로 계속 멀어지고 있다. 그나마 시드니에서는 단독은 불가능하고 아파트만 가능하다. 집값 상승과 비교하…
12월 들어 경락률 70% 미만 하향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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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12월 들어 주택 경매시장의 열기가 뚜렷하게 식고 있다. 주택 현장 경매 지난 11일(토) 주요 도시의 경락률(auction clearance rate)은 시드니 62.7%, 멜번 65.2%를 기록했다. 한 주 전 경락률은 시드니 68%, 멜번 66%, 전국 주도 평균 68%였다. 12월 1, 2주차에 70% 아래로 하락한 경락률은 지난 가을과 겨울 기…
국경 재개방 → 공실률 하락, 임대비 더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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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유학생, 이민자 늘면 두 도시 이너시티 아파트 수요 증가 예상 주도별 공실률. 2021년 10월. 도메인(Domain) 통계 11월 호주 전국 임대주택 공실률(national vacancy rate)이 1.5%로 하락했다. 주도별 임대주택 공실률은 시드니와 멜번 그리고 다른 주도로 크게 양분된 양상을 보인다. 11월 시드니의 공실률은 2,3%, 멜번은 3…
캔버라 리드 주택 ‘미스터 플러피 하우스’로 철거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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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180만불로 5월 경매 매입.. 몇 달 후 철거 캔버라 리드에서 석면단열재 단독주택인 ‘미스터 플러피 하우스’가 최근 발견됐다 캔버라의 가족 딘 파파스(Dean Papas)와 임산부인 아내는 지난 5월 인기 주택가인 리드(Reid) 지역에서 경매를 통해 180만 달러 가격으로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부부는 2세 아들과 이 집에 입주 후 대대적인 집수리…
호주 집값 14개월 연속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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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브리즈번 2.9%, 애들레이드 2.5% 최고 상승세 유지 2021년 11월 주도별 집값 현황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11월 호주 집값이 전국 평균 1.3% 올랐다. 14개월 연속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11월의 1.3% 상승률은 1월 이후 월별 최저 수준이다. 11월 시드니 단독은 0.9%, 멜번 단독은 0.6% 올랐다. 지난 3월 시드…
NSW 정부임대주택 3,360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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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예산 대비 비효율적’ 감사 결과 따른 조치 주정부, 정신질환자 대상 신규 제도 준비 연방정부가 민간임대주택 투자 유인제도를 폐기함에 따라 NSW에서 향후 5년간 3천 개가 넘는 공공임대주택이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공개됐다. 공공주택산업협회(Community Housing Industry Association)의 분석에 따르면 2026년까지 NSW…
포스코 소유 흄석탄 1,300헥타 토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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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가격은 미공개, 6천만~1억불 사이 추정 NSW 서던하이랜드의 흄석탄 부지 한국 기업 포스코(POSCO) 호주법인(법인장 허용진)의 자회사인 흄석탄(Hume Coal)이 소유한 광산 개발용 NSW 토지 약 1,300 헥타가 잘 알려지지 않은 테크닉 스타트업 투자자 피터 크라운(37, Peter Crown)에게 매각됐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지가 16일 보도했…
40년동안 호주 주도 집값 11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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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전국 21.6%, 시드니 단독 무려 30.4% 껑충 저금리 불구 주택 구매여력 악화 지속 가계소득 대비 부채 123% 세계 최상, 선진국 평균 78% 브리즈번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년동안 호주의 집값 상승률은 1989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10월까지 1년동안 전국 집값은 평균 21.6% 올랐다. 주도는 20% 상승했는데 지방에서…
시드니 노던비치, 동부 해안가 지역 집값 상승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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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인기 지역, 시세보다 고가 지불 가능성 높아” 경고 시드니 노던비치 모스만의 해안가 고가 주택 시드니에서 지난 1년동안 무려 44%에서 61%까지 집값(중간 가격)이 폭등한 곳은 거의 대부분 동부와 노스쇼, 노던비치의 해안가 지역이었다. 바이어 에이전트인 바이어즈바이어즈(BuyersBuyers) 공동 창업자 피트 워젠트(Pete Wargent)는 “경쟁…
“집값 내년 9월경 정점 도달 후 5-10%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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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8-10월 월평균 1.5% 상승세.. 둔화 뚜렷 시드니 단독 연간 30.4%, 아파트 13.6% ↑ 호주 금융그룹 에이엠피 캐피탈(AMP Capital)의 쉐인 올리버(Shane Oliver) 수석 경제분석가는 “호주의 주택시장이 내년 9월경 정점에 이를 것이며 그 후 약 5-1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호주에서 영향력이 큰 경제학자 중 한 명인 그는…
“양도소득세 감면, 네거티브기어링 재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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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집값 상승 요인” 세제 개혁 촉구 NSW 주정부가 양도소득세 감면(capital gains tax discount) 혜택과 투자자 세제 혜택인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제도를 재검토하라고 연방 의회에 제안했다. 지난 총선에서 야당(노동당)의 주요 공약이었다가 폐기된 2건의 부동산 관련 정책을 자유-국민 연립의 집권하는 NSW 주…
외국인 매입자 5년사이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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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코어로직 팀 로리스 “자가주거자들 주택시장 수요 주도” 2019-20년 FIRB 분야별 승인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국경 봉쇄로 호주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매입자들이 크게 줄었지만 계속된 집값 앙등으로 많은 호주인들이 주택시장 진입에 애를 먹고 있다. 코어로직(CoreLogic)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 호주 집값은 20.3%나 올랐다. 이는 198…
‘천정부지’ 집값 잡으려면 공급, 토지용도 규제 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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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CIS 튤립 박사 “보조금 한계, 공급확대 치중해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이 호주의 계속된 집값 앙등에 대한 대안으로 연방 정부가 주정부와 지자체(카운슬)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OECD와 IMF는 보고서에서 호주의 토지용도(zoning) 규제를 주택 가격을 상승시킨 주된 원인…
단독-아파트 가격 차이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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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일부 지역 20%선 불과, 매입여력 악화 요인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호주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단독주택(freestanding home)과 아파트 가격의 상승률 격차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매입자들에게 시드니와 멜번에서 단독주택 소유는 이미 물거품이 됐다. 9월까지 지난 1년동안 단독주택은 22.9% 오른 반면 아파트 가격 …
아파트 투자 ‘공급과잉 지역’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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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NSW 스코필드, 라우지힐, 고스포드 빅토리아 박스힐, 풋츠크레이, 사우스 멜번 퀸즐랜드 브로드비치, 남호주 애들레이드 전국 아파트 공급과잉 위험 지역 톱 10 시드니와 멜번 등 대부분의 호주 주도에서 향후 24개월동안 신축 아파트의 공급과잉(oversupply)이 예상되는 지역 중 시드니 북서부와 멜번 이너 시티가 가장 위험한 곳으로 지적됐다. 바이…
너무 큰 인지세 부담.. 매물 부족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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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부동산 매입 가격 100만~200만불이면 NSW 4만~9만5천불, 빅토리아 5만5천~11만불 부담 NSW 부동산 매입 인지세 주택 매입자에게 홈론 마련 외 가장 큰 부담은 주정부가 부가하는 매입 인지세(stamp duty)일 것이다. NSW에서 주택 매입 가격이 100만 달러인 경우, 인지세 부담이 $40,207이다. 빅토리아주에서는 $55,000로…
‘패밀리홈개런티’ 예상 넘는 신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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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정부 지원책 중 NSW와 빅토리아 매입 주택 가격 상한선 독신 부모의 내집 장만을 지원하는 연방 정부의 패밀리홈개런티(Family Home Guarantee)와 첫 내집매입자 계약금지원에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정부는 지난 5월 예산안에서 다음과 같은 세가지 지원책을 발표했다. 신청 기한은 2021년 7월1일부터 2022…
“밀레니얼세대, 부모 도움없인 내집 장만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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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다른 주도 외곽지역은 아직 매입 여력 있어” 지난 회계연도에 NSW의 집값이 무려 21.1%, 시드니는 15%나 상승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호주 전역의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주택 매입 연령대인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1981~1996년 출생자들)인 25-40세 연령층의 내 집 장만 계획이 더욱 어려워졌다. 이들에게 특히 시드니와 멜번에서 …
“비효율적인 낡은 임대관리.. 저리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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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벤쳐투자 x15 통해 2,500만불 지분 참여 “앱 신속 대응 → 문제 소지 최소화로 고민 해결” 임대관리 플랫폼 디퍼런트 앱에 욕실 누수 문제가 보고된 사례 디지털 부동산 플랫폼 디퍼런트(Different)가 호주 최대 은행 코먼웰스은행(CBA) 등의 합작투자를 받았다. 코먼웰스은행은 벤쳐캐피탈(VC) 회사 앤틀러(Antler)와 함께 디퍼런트의 25…
계속되는 호주 집값 앙등.. 연방정부・중앙은행 '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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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로우 RBA 총재 “정부 정책 대응 더 중요” 프라이든버그 재무 “RBA 제 역할 못해” 연방 선거철이 되면 여야를 막론하고 각종 보조금과 지원금으로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돕겠다는 공약을 내세운다. 문제는 이러한 정책의 실효성이다. 이러한 혜택은 집값 상승을 부추겨 집 소유주들이 실질적인 수혜자가 된 사례가 빈번했다. 급등한 부동산 가격은 주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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