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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학
mRNA 백신 호주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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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업체 선정 후 본격 생산 개시 2년 소요 예상 연방정부가 국내 화이저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대량생산 계획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지난 24일 정부는 호주에서 mRNA 백신을 생산할 제약회사를 선정해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면 앞으로 꾸준히 필요하게 될 부스터샷(추가 접종) 백신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
[Q&A] 11월 8일부터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시작… 왜, 누가 맞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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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6개월 전 2차 접종완료자, 면역저하자 우선 대상 3차 접종 ‘화이자’로만 제공, 교차접종 허용 호주 의약품 규제 당국이 18세 이상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다. 오는 11월 8일부터 전국 추가 접종 계획이 공식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부스터샷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정리해보았다. Q : 추가 백신 접종이 왜 필요한가? 백신을 맞았더라도 시…
‘안티젠 신속 코로나검사킷’ 11월 시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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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보건당국, 물류센터, 광산 등 이미 사용 중 안티젠 코로나 신속 검사 콜스와 울워스가 11월초부터 안티젠 신속 코로나 검사킷(rapid antigen COVID-19 testing kits)을 시판할 계획이다. 이 검사를 통해 빠르면 15분 만에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는데 가격은 $10~$15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울워스 대변인은 “전국의 울워…
코로나 치료제 ‘소트로비맙’ 대량 호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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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보건당국, 경구용 치료제 ‘몰누’도 조기 확보 추진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소트로비맙(sotrovimab) 1만5천회분이 최근 호 코로나 치료제 스트로비맙 주에 도착했다. 알약 형태로 복용 가능한 경구용 치료제도 곧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연방 보건부에 따르면 소트로비맙은 경증 환자용 치료제로 중환자실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연말경 5~11세 아동 백신 접종 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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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헌트 보건 “TGA 사용승인 신청 서둘러 달라” 요청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5~11세 백신 사용승인 신청 여부에 따라 해당 연령대의 아동들이 빠르면 올해 안에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자사 코로나 백신이 5~11세 어린이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며 이달 말까지 미국 의약품 규제국에 곧 허가를 신…
식약청, 코로나 치료제 ‘소트로비맙’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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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토실리주맙•바리시티닙 지속적인 연구 필요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 치료 효과 없어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받은 소트로비맙 기저질환으로 인해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코로나 치료제가 호주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최근 호주식약청(TGA)이 체내에 침투한 코로나바이러스 복제 능력을 억제하는 항체치료제 ‘소트로비맙’(sotro…
호주, 8월 중순부터 모더나 백신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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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8-9월 100만정씩, 10-12월 매달 300만정씩 구입 모더나 백신 호주에서 화이저와 아스트라제네카(AZ)에 이어 모더나 Moderna)가 세 번째 코로나 백신으로 8월 중순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호주식약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이 2주 안에 사용 승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렉 헌트 연방…
델타 변이 위험성 ‘심각’.. 전문가들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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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작년 대비 중증환자 입원율 증가, 중환자실 ‘긴장’ 3일 시드니 남서부 20대 남성 확진자 집 격리 중 숨져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는 국내외 연구 결과에 따라 호주도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NSW 델타 변이 확산세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 환자가 지난해 빅토…
“감염 취약지역 60세 미만 AZ백신 접종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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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접종 간격도 12주 → 4~8주 단축해 예방력 향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국가 면역기술 자문그룹(ATAGI)이 시드니를 비롯하여 감염 확산 지역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 2차 접종 간격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또 화이자 백신 접종이 어려운 60세 미만은 AZ 백신을 대안으로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13일 ATAGI는 성명을 통해 “…
면역자문위, 60대 이상 AZ 백신 접종 권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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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모리슨 총리 ‘40세 미만 AZ 백신 접종’ 독려 지지 못 받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로 백신 접종 확대가 시급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백신별 접종 권장 연령대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12일 국가 면역기술 자문그룹(ATAGI)은 이날 열린 주례회동에서 계속 악화하는 시드니의 코로나 …
페루발 ‘람다 변이’ 호주 유입.. 보건 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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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다중 돌연변이로 높은 전파력 우려 화이자, AZ 백신 예방효과 ‘불확실’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할 수 있는 ‘람다’(Lambda)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호주에서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국립유전체학 데이터베이스 오즈트랙카(AusTrakka)에 따르면 지난 4월 NSW 해외 유입 확진자로부터 람다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람다 변이의 감염력이 …
빅토리아 & NSW,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 3주에서 6주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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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ATAGI “최대 6주 간격으로 2회 접종 권장” 호주의 각 주정부들이 화이자 백신 1, 2차 접종 간격을 2배로 늘리고 있다. 백신 물량 부족으로 인한 조치로 보인다. NSW주가 빅토리아에 이어 기존 3주였던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을 6주로 연장했다. 퀸즐랜드 정부 또한 반드시 3주 간격으로 접종할 필요는 없다는 지침을 내렸다. 최근 화이자 백신 수급…
"백신 접종만으로 집단면역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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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국경개방하면 록다운 가능성 증대.. 병행 효과로 대응해야” 델타 변이 감염재생산지수(RO) 5.0 완화 대책 제시 국경 개방 후 록다운 가능성 전망 스콧 모리슨 총리가 백신 접종에 초점을 맞춘 ‘탈 코로나-19 팬데믹 4단계 계획’을 지난 주 발표했지만 백신만으로는 집단면역(herd immunity)에 도달할 수 없다는 전염병학자들의 의견이 나왔다. …
40세 미만 AZ 접종 관련.. ‘엇갈린’ 견해로 혼란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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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모리슨 총리 “AZ 희망자는 의사 상담 후 접종 가능” 퀸즐랜드 CHO “40대 미만 AZ 백신 권장 안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희망하는 40세 미만은 주치의와 상담 후에 접종을 허용한다는 정부 발표가 국가적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고위급 보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다음은 40세 미만 대상 AZ 접종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정리한 …
NSW 7월 2일 31명 추가.. 지역사회 감염자 2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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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확진 간호사 관련 10명 감염.. 급증 추세 NSW 현황 7월 2일 기준(보건부 발표) 1일(목) 오후 8시까지 NSW에서 지역사회 신규 코로나 감염자가 31명 늘었다. 이로써 6월 16일 이후 지역사회 감염자가 226명이 됐다. 이중 188명이 본다이집단감염(the Bondi cluster) 관련이다. 1일 신규 31명 중 27명은 기존 확진자와 …
노인층 코로나 사망위험 일반인 10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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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사망률 일반인 4%, 노인층 5명 중 2명 2020년 호주 코로나 감염 및 사망 비교 지난해 호주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사례 중 노인들의 사망 위험성이 일반 호주인보다 무려 10배니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드니대의 국립보건의학연구원(National Health and Medical Research Council: NHMRC) 소속인 임상실험센터(Cl…
코로나 ‘델타변이’ 감염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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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잉글랜드 보건당국 화이자 1차 36%, 2차 88% AZ 1차 30%, 2차 67% 보호 추정 영국은 호주보다 훨씬 먼저 델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the Delta variant) 사태를 겪고 있다. 잉글랜드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은 “여러 백신 중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하는 경우, 델타변이에 대한 보호율이 약 36%이고…
AZ백신 부작용 ‘희귀혈전증’.. 원인과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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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두통, 복통, 호흡곤란 등 증세 수반 기본 혈액검사로 판별 가능 항응고제와 면역글로불린으로 치료 가능 호주 2명 사망, 100만명 당 6명 발생 비율 지난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연관된 희귀 혈전 부작용으로 NSW(호주)에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혈소판감소증후군(TTS)에 걸리는 이유와 증상, 진단 과정 및 치료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
AZ 접종 후 ‘뇌혈전’.. 호주 두 번째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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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호주 AZ 접종자 360만명 중 혈전증 48건, 2명 사망 호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혈액 응고 부작용으로 숨진 두 번째 사례가 나왔다. 10일 오후 NSW 보건부는 NSW에 거주하는 52세 여성이 AZ 백신을 맞은 후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심각한 뇌혈전 증상을 겪다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폴 켈리 연방 최고의료자문관…
퀸즐랜드대, 통증 없는 ‘패치형’ 코로나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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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주사보다 ‘효과적’, 상온•장기 보관 가능 퀸즐랜드대(UQ)에서 주삿바늘 없이 몸에 붙이는 ‘패치형’(patch) 백신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UQ 연구팀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 패치는 5천여 개의 마이크로니들을 통해 백신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통증이 없으며 자가접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필름을 제거하고 팔에 대고 버튼을 누른 뒤 10초간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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