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민 1 페이지 > 호주한인 - 코리안즈 -
호주한인-커뮤니티-
홈으로
news
사회
의료과학
정치/경제
교육/이민
부동산
스포츠
워홀
호주성공길잡이
워홀리더이야기
꼭 알고 가자
안전한 호주생활
Realty
민박/하숙
룸메이트
스튜디오렌트
홈스테이
1BR렌트
2BR렌트
3BR렌트
아파트/주택매매
상가매매
방쉐어
상가렌트
사무실/창고렌트
부동산매매
기타부동산
Sell&Buy
자동차
의류/액세서리
가구
애완동물
전자제품
유아용/요리
컴퓨터관련
책/교육/교재
스포츠/건강
악기/예술품
티켓/상품권
주방용품
사무용품
생활용품
휴대폰/IT
화장품/미용
자전거
무료/기부
기타제품
Jobs
구인
구직
Food&Tour
맛집추천
추천여행지
자유여행
여행후기
yellowpage
업소록
community
공지사항
오늘의유머
유학/이민친구
취미/모임
공연/음악
전체메뉴
SHOP
메인
news
워홀
Realty
Sell&Buy
Jobs
Food&Tour
yellowpage
community
0
사회
의료과학
정치/경제
교육/이민
부동산
스포츠
news
사회
의료과학
정치/경제
교육/이민
부동산
스포츠
워홀
호주성공길잡이
워홀리더이야기
꼭 알고 가자
안전한 호주생활
Realty
민박/하숙
룸메이트
스튜디오렌트
홈스테이
1BR렌트
2BR렌트
3BR렌트
아파트/주택매매
상가매매
방쉐어
상가렌트
사무실/창고렌트
부동산매매
기타부동산
Sell&Buy
자동차
의류/액세서리
가구
애완동물
전자제품
유아용/요리
컴퓨터관련
책/교육/교재
스포츠/건강
악기/예술품
티켓/상품권
주방용품
사무용품
생활용품
휴대폰/IT
화장품/미용
자전거
무료/기부
기타제품
Jobs
구인
구직
Food&Tour
맛집추천
추천여행지
자유여행
여행후기
yellowpage
업소록
community
공지사항
오늘의유머
유학/이민친구
취미/모임
공연/음악
교육/이민 뉴스
교육/이민 뉴스
1
2
3
4
5
6
7
8
9
10
교육/이민
교육
전국 나플란고사 성적 ‘성별 격차’ 심화
0
2021.12.17
“2년 전 결과와 유사.. 팬데믹 큰 영향 없는 듯” 최근 나플란(NAPLAN) 시험에서 여학생들이 읽기와 쓰기 영역에서 여전히 남학생들보다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15일 공개된 2021년 전국 나플란 보고서에 따르면 여학생들의 어학과 문학 능력이 뛰어난 반면, 남학생들은 9학년을 제외한 전 학년 수학 과목에서 여학생들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교육
시드니대 ‘대규모 학과 구조조정’ 학내 갈등 커져
0
2021.12.01
“대학 본부의 중앙집권적 통제 방식 위험” 우려 시드니대학이 대대적인 사회과학부(FASS) 개편에 나서면서 경영진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학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 최근 FASS에 전달된 제안서에는 경제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이 두 학부를 제외하고는 예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이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으로 학부∙학과 통폐합 및 수강과목 개편 등이 불가피하다…
이민
미용업계 인력난 심각.. ‘우선 이민직업군’ 추가 촉구
0
2021.11.26
정부의 국경 완화 불구 구인 전망 암울 “견습생은 충분하지만 기술인력은 부족” 샌디 정 호주미용업협회 회장 장기간 심각한 기술 부족을 겪고 있는 미용업계가 정부의 우선 기술 이민 직업군 목록(PMSOL, Priority Migration Skilled Occupation List) 변경을 촉구하고 나섰다. 호주미용협회(Australian Hairdress…
교육
HSC ‘장애 특혜’ 대다수가 사립학교생들
0
2021.11.25
사립 4명 중 1명 혜택, 공립 거의 신청 안 해 장애 학생을 위한 HSC 시험 편의 특혜를 신청하는 학생 비율이 사립학교에 치중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동부에 위치한 유대인 커뮤니티 학교인 모라이어 칼리지(Moriah College)는 지난해 HSC 학생의 3분의 1이 ‘장애조항’(disability provisions)의 혜택을 받았다. 또 다…
이민
“기술인력, 유학생 입국 허용 발표 임박
0
2021.11.22
‘한국 무비자방문 복귀 발표’ 기대감 커져 카렌 앤드류스 내무장관 기술이민자와 유학생 등 호주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이 언제 호주 입국이 허용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카렌 앤드류스(Karen Andrews) 내무장관은 주말 한 인터뷰에서 “호주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2차)이 85%를 넘으면서 이제 이민 유입(migration intake)을 확대하는…
이민
NSW 이민유입 급증 추진하는 이유는?
0
2021.11.18
생산성, 노동시장 참여율 거의 불변 결국 이민통한 인구 증가 유일한 해결책 NSW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민자 정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말이 종종 들린다. 주정부는 팬데믹 기간동안 경험한 부족한 노동력과 인구감소를 보충해야 되기 때문에 향후 연간 약 40만명씩 5년간 총 200만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극단적일만큼 공격적인…
교육
NSW, K-2학년 새 교육과정 공개.. 30년 만의 개혁
0
2021.11.17
내년부터 학년∙단계별 시행, 2024년 전학년 적용 수업계획 및 운영 관련 온라인 플랫폼 구축 NSW 교육 당국이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수학 교과에 대한 새 교육과정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30여 년 만에 이루어진 대대적 개편으로 새 교육과정은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K~2학년부터 시작해 2024년에는 전 학년에 적용될 방침이다. 도미…
이민
연말 이전 기술이민자 입국 허용 ‘긍정적’ 검토
0
2021.11.09
프라이든버그 재무 “연말 전 유입 희망” 호주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올해 안에 기술이민자들의 입국이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일 호주의 백신 접종률(16세 이상 기준)은 1차 80.6%, 2차 89.4%을 기록했다. NSW는 1차 93.9%, 2차 89.9%를 기록했다, 국경 개방 후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 직계 가족은 백신 …
교육
NSW 3~6세 아동 대상 ‘수영 레슨비’ $100 상품권 지급
0
2021.10.29
외식∙숙박권, 부모 감사 상품권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 NSW 정부가 수영 강습을 위한 $100 상품권을 지급한다. ‘퍼스트 랩 런 투 스윔’(First Lap learn to swim) 바우처는 역내 3~6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킨디(K)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상품권으로 수영 레슨비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미취학 아동 대상이었던 것이 K학년…
교육
IB시험, 30년 만에 처음으로 HSC보다 먼저 시행
0
2021.10.26
연기된 HSC는 IB 종료 시점인 11월 9일 시작 일부 국가 코로나 악화로 IB 시험 취소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IB) 시험이 올해 처음으로 NSW 대학입시고사(HSC)보다 먼저 시행됐다. IB는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에서 1968년에 개발한 교육과정 및 자격시험 제도로 현재 미국과 캐나다, 독일, 스위스, 노…
교육
보니릭초교 레베카 웨스트 교사 ‘글로벌교사상’ 최종 후보 톱10 선정
0
2021.10.25
바키재단 후원 ‘교육계 노벨상’, 11월 10일 수상자 발표 시드니 남서부 보니릭(Bonnyrigg) 초등학교 레베카 웨스트(Rebecca West) 교사가 2021년 ‘글로벌 최우수 교사상(Global Teacher Prize)’ 파이널리스트 10인에 선정됐다. 보니릭은 학생의 70%가 영어를 제2 외국어로 사용하는 다문화 지역으로 웨스트는 포용적이고 …
이민
호주상공회의소 “기술이민 연간 20만 명까지 늘려야”
0
2021.10.20
생산가능인구 증가율 1.6%→1% 감소 예상 11일부터 NSW의 요식, 소매업이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호주의 대표적인 경제단체 중 하나인 호주상공회의소(ACCI)는 팬데믹 여파로 인한 기술 부족을 막기 위해 향후 5년간 기술 이민자를 연간 20만 명으로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ACCI는 19일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과 짐 차머스 야당 재…
교육
NSW 공립학교 학생 15년간 20% 증가 예상
0
2021.10.14
전 과목 교사 부족현상, 수학•과학 가장 심각 NSW 공립학교 등록 학생 숫자가 향후 15년간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사 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NSW 교육부의 예측자료에 따르면 시드니 11개 지방정부 지역(LGA)의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는 캔터베리-뱅크스타운과 블랙타운, 캠벨타운, 더…
이민
'비자는 취소, 이유는 비밀..?' 황당한 이민법 개정안
0
2021.10.12
인권위, 법률단체 “비자 취소 불구 이의제기 봉쇄 우려” 반대 연방 정부의 이민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비자를 취소당한 이민자들은 이유도 모른 채 속수무책으로 호주를 떠나야할 수도 있다. 가디언지(The Guardian) 호주판에 따르면, 현재 의회 정보・안보공동위원회에 상정된 '이민 및 시민권 법개정안'(Migration and Citizenship Leg…
이민
“호주 정부, 기술이민자 입국 계획 밝혀야”
0
2021.10.07
경제재개방으로 ‘기술인력난’ 심화 예상 기술이민비자 발급 2년새 27% 감소 연방 정부가 기술이민자 입국 허용 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기술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 기업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5일 스콧 모리슨 총리는 “최우선 귀국 대상은 호주 시민이다. 자택격리 시스템이 자리 잡으면 다음 우선순위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기술이민자와 유학생을 받아들…
교육
NSW, 유학생 복귀 계획 추진
0
2021.09.27
비용 학생 부담, 강화된 코로나 안전시설 14일 격리 예정 NSW 주정부가 유학생 복귀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NSW 정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단계적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다. 연방정부가 승인한 이번 방침의 1단계 시범 계획은 전세기를 이용해 연말까지 유학생 500명의 입국을 허용하는 것이다. 전세기 운영 비용은 학생이 부담한다. 현재 해외…
이민
6명 이민자들이 꼽은 호주 ‘문화충격’
0
2021.09.23
“오후 5시 이후 죽은 도시 같은 느낌” 체감온도 영하권인 겨울 날씨 호주 이민을 생각할 때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황금빛 해변, 아웃백(outback)의 붉은색 땅, 캥거루와 코알라, 쿼카 같은 야생동물, 넓은 목장과 소 떼, 호주 원주민(애보리진), 호주식 풋볼리그(AFL)과 럭비 경기, 세계 자연유산인 퀸즐랜드의 대보초(Great B…
교육
호주 대학 중국인 유학생 등록률 큰 변동 없어
0
2021.09.20
주요 8개대(Go8)에 몰려, 다른 대학들은 급감 7월을 기준으로 호주 대학에 등록한 중국인 유학생은 작년보다 2% 하락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와 중국 관계 악화, 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한 호주의 강력한 국경봉쇄 등 여파로 2021년 상당수 중국인 유학생들이 호주 대신 북만구의 유학 대상국(영국, 캐나다 등)을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 우세했지만 …
교육
NSW 대면수업 앞두고 학생들 백신접종 ‘우여곡절’
0
2021.09.14
연방정부 “10월부터 공급 원활할 것” 12-15세 아동 백신 접종 예약이 매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될 초•고교 대면 수업을 앞두고 학부모들이 자녀 백신 접종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3일부터 12~15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백신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할 정도로 혼선이 잇따르고…
교육
2021 HSC 응시생 6만8710명 등록
0
2021.09.13
수학, 생물, 비즈니스 과목 9년 연속 최다 선택 HSC 시험 11월 9일 영어 과목으로 시작되는 2021년 HSC 시험에는 총 6만8,710명의 응시생들이 등록을 했다고 교육 표준국(NSW Education Standards Authority)이 13일 발표했다. 사라 미첼 교육부 장관은 “올해 응시생들의 대부분은 2009년 킨디(Kinderga…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news
사회
의료과학
정치/경제
교육/이민
부동산
스포츠
최근글
흔한 유튜버의 요리 장비 .jpg
흔한 유튜버의 요리 장비 .jpg
발음때문에 민망했던 올리버쌤 .jpg
발음때문에 민망했던 올리버쌤 .jpg
06.07
미국 핸드폰 가게 권총 2인조 강도 사건
06.07
약후방) 하얀 비키니를 입은 엘프누나
06.07
흔한 유튜버의 요리 장비 .jpg
06.07
일본 부활동 만화의 진실
06.07
중국 유튜버에게서 느껴지는 진한 국뽕맛
어느 1981년생 아줌마의 특이한 이력 .jpg
어느 1981년생 아줌마의 특이한 이력 .jpg
꼬츄가 달린 전차
꼬츄가 달린 전차
06.07
발음때문에 민망했던 올리버쌤 .jpg
06.07
(포켓몬)노예와 친구 차이
06.07
창의력 끝판왕이라는 일본 미니어처 사진가 작품
06.07
말딸 보고 화가 많이 난 진짜 경마쟁이 아재.JPG
06.07
이글! 합체한다!
이글! 합체한다!
이글! 합체한다!
(포켓몬)노예와 친구 차이
(포켓몬)노예와 친구 차이
06.07
고블린 슬레이어의 고블린 스펙이 현실적인 이유
06.07
이제부터 생선을 석쇠에 구워보겠습니다
06.07
꼬츄가 달린 전차
06.07
어느 1981년생 아줌마의 특이한 이력 .jpg
06.07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6-07 화요일)
새댓글
게시물이 없습니다.